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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델비아선교회



어느 날 돼지가 길게 나온 입을 더 길게 빼고 젖소를 보며 불평하기를 “야 젖소야!



정말 사람들이 왜 너를 보고 더 좋아하는지 나는 이해할 수 없구나 물론 너희 젖소들이 날마다 신선한 우유를 준다는 것은 알지만 우리도 햄과 베이컨을 주지 않니?”



그 말을 들은 젖소는 “네 말이 맞아 그렇지만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에 기꺼이 주지만 너는 죽은 다음에야 어쩔 수 없이 주지 않니?” 하나님은 자원하는 마음을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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