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게이트볼 대표팀이 전남게이트볼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 27일 광양시 서천운동장에서 66개팀 7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제14회 전남도지사기 게이트볼대회"에서 영광군은 혼성부에서 3위에 입상했으며 대회 결과, 종합 1위는 여수시가, 2위는 담양군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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