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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국민생활체육 전라남도 볼링동호인 축제
볼링통해 영광알린 '스포츠잔치'
2001년 08월 24일 (금) 16:03:00 취재팀
전남지역에서 볼링을 통해 건강을 유지해 가고 있는 생활체육 볼러들의 축제의 장인 "제7회 국민생활체육 전라남도 볼링동호인 축제"가 지난 17일 영광군실내체육관에서의 전야제를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국민생활체육전라남도볼링연합회(회장 천복자)가 주최하고 영광군볼링연합회(회장 이몽룡)이 주관하였으며 18일과 19일 이틀동안 영광볼링센터에서 총14개 시군(목포시,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담양군, 곡성군, 보성군, 구례군, 화순군, 영암군, 함평군, 영광군, 무안군, 해남군)에서 180여명의 선수와 임원 및 영광지역의 볼링 가족 200여명 등 총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군대항 볼링대회를 펼쳤다.

대회를 주관한 이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껏 시단위에서만 펼쳐오던 대회를 군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유치하게 된것"을 밝히고 "우리지역의 볼링활성화와 지역체육의 발전 및 도민화합으로 승화되기를 바란다"면서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축제의 막을 열었다. 먼저 경기대회에 앞선 17일밤의 전야제에서는 전남 각 지역에서 참석한 선수단과 영광지역의 볼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하고 서로의 장기를 선보이면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18일부터는 남자5명과 여자3명이 한팀이 되어 경기하는 단체전과 개인별 성적으로 승부를 펼치는 개인전이 이틀에 걸쳐 펼쳐져 참가한 선수들 모두가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한판 실력을 겨루면서 볼링의 저변화와 함께 전남지역 볼러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를 만들어 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단위 체육행사로써 전남 방방곡곡에서 참가한 이들에게 영광지역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각종 체육 경기들의 영광유치를 앞당기는 기폭제로써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결과

■단체

▲우승 순천시 ▲준우승 광양시 ▲3위 여수시 ▲장려상 영광군 ▲모범상 함평군

■개인

△남자 ▲1위 보성군 김귀철(보성군) ▲2위 정정윤(광양시) ▲3위 박재모(여수시)

△여자 ▲1위 강윤자(화순군) ▲2위 김미임(여수시) ▲3위 김현미(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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