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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관절치료도 맞춤시대 자기유래 연골세포 이식술 영광종합병원서 성공
2001년 09월 21일 (금) 16:03:00 취재팀
영광종합병원(원장 서치장)의 김장효 정형외과팀이 혁신적인 무릎관절 치료법인 "자기유래 연골세포 이식 수술"에 성공하여 진료권 지역의 수많은 무릎연골 손상 환자들이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이 새로운 치료법은 관절경으로 무릎에서 비교적 잘 사용하지 않는 정상연골 조직 200-250mg(성냥알 3-4개 크기)을 떼어내 생명공학사로 보내서 이것을 세포로 분리한 후 4주 동안 연골세포를 대량으로 배양하는데 이 대량 배양된 연골세포인 콘드론을 병원으로 보내서 환자에게 이식하면 6주 후에는 걸을 수 있고 3개월 후에는 자전거 타기와 달리기도 할 수 있는 혁신적인 무릎 연골손상 치료법이다. 이식수술에 성공한 정형외과 김장효 전문의는 "지난 5월부터 무릎연골 손상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오대근(남자,17세) 환자의 무릎에서 정상연골 조직을 일부 떼어내 한달간 연골세포를 대량증폭, 배양한 뒤 오 환자 무릎에 다시 이식하는 수술을 실시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종합병원에서는 "현재 6명의 환자가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다"고 밝히고 "부작용이 없고 완치율이 높아 무릎연골 손상 치료에 효과적이다"면서 많은 이용을 부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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