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주년 광복절을 맞이한 영광 시가지는 물론 아파트 단지 어디에도 태극기를 내건 곳이 보이질 않는다.


 




조국 광복을 기리는 애국의 의미는 영광읍 단주리에 외롭게 피어난 무궁화에서 라도 느끼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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