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여성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여성협의회(회장 조성녀)는 지난 13일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시설인 영산원 푸른동산(원장 박순이)에서 진행됐으며 원생 40여명이 먹을 수 있는 500여포기의 김장을 담가주었다.


 


행사에는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남성 회원들의 발걸음이 이어 졌으며 박순이 원장은 김장을 담가 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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