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에 열리는 대통령선거와 함께 영광군의원 나선거구(백수․홍농․염산․법성․낙월) 재선거에 출마한 6명의 후보자들의 득표전이 종반전으로 치닫고 있다.

 


후보자 모두 지역발전의 적임자를 강조하면서 한 표 한 표를 호소하는 선거전은 뜨거워지고 있다.  /글․그림 곽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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