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찾아오는 크리스마스지만 올해는 유난히 썰렁한 느낌이다.


 


예수 오신 날의 참 의미를 되새기며 불우한 이웃에 조그만 온정의 손길이라도 더해 주는 사랑의 마음을 트리의 화려함에서 찾아보면 어떨까. /글․사진 곽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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