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영광지역의 복음과 관련한 달력을 제작해온 빌라델비아선교회가 2005년 달력을 기획하고 제작에 들어갔다.



빌라델비아선교회(본부장 박용묵목사)에 따르면 ¨2005년 달력은 영광지역의 복음 선교의 역사를 주제로 준비되고 있으며 선교사를 통해 복음이 전파된 것과 기독교 박해와 수난의 시대, 영광의 복음화 율 등을 달력에 나타낼 것¨을 밝혔다.



제작에 들어간 달력은 오는 12월 초·중순경에 선보이게 되며 영광지역의 각 교회에 소량 배포되며 개인적으로 전달받고자 하는 이들은 선교회(061-353-0793)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