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예배와 행사로 신앙점검도

영광대교회(담임 김정중목사)가 10월 한달을 총력전도의 달로 선포하고 온 교인이 전도에 주력하고 있다.



성도들은 그동안 정해놓고 기도한 이들을 교회로 이끄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6일에는 수요예배 후 고구마전도왕 간증테잎을 시청하는 등 전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영광대교회는 지난 4일부터 3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시작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에 온 교인들이 뜻을 모으고 있으며, 추계대심방을 실시하는 등 성도들의 신앙을 올곧게 이끌고 있다.



한편, 9일에는 청장년 면려회 한마음운동회 등의 행사를 실시하고, 10일 에스더회 헌신예배, 17일 제2청년회 헌신예배, 31일 마르다회 헌신예배, 16일 찬양경연대회, 30일 청소년찬양축제 등 예배와 찬양 등의 각종 신앙관련 행사가 계획되어 성도들에게 새로운 각오로 하나님께 순종할 것을 각오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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