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빌라델비아선교회





  흑인 인권에 헌신한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어떤 결과를 얻기보다 살아가는 과정에서 늘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는 꾸밈없는 솔직한 말과 행동으로 많은 사람의 신뢰를 받았는데 하루는 설교 중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제가 조금 알려졌다고 저를 성자나 위인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처럼 죄인입니다 그러나 저는 좋은 인간이 되려고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저에게 ‘너는 최선을 다했다 참 장하다.’ 이 말을 듣기를 바라며 일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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