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호 영광군수는 지난 13일 폭설이 내린 가운데, 영광군 일원을 시찰하며 현안사업장 점검 및 제설 작업 진두지휘에 나섰다.


 


 정군수는 이날 오전에는 ‘백수해수온천탕’ ‘백수해안데크시설’ ‘두우권역 농촌종합개발사업 현장’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2009 공공비축미 수매현장’과 ‘TKS조선소’ ‘우산공원 진입도로 현장’ ‘도동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신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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