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과 군민 화합을 염원합니다”

97년부터 한해, 한해 군민들과 함께한 영광신문이 13돌을 맞았습니다. 2010년 군민들의 무사안녕과 화합을 염원하며, 정월대보름 떠오른 보름달처럼 어둠을 밝게 비추는 영광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은 지난해 2월 ‘제8회 군남 정월대보름 들불놀이제’, 올 행사는 27일 오후 2시부터 열린다. /채종진 기자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