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원을 투입해 높이 150m 바다타워를 세우는 곳은 염산면 ‘향화도’로 알려졌다. 하지만, 군서에서 염산까지 이어지는 도로변 관광 안내판에 새겨진 ‘향하도’는 대체 어느 곳인지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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