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일대 불법 주정차와 주차 대란이 심각한 가운데 영광축협 주차장에는 10일 이상 주차된 차량이 방치되어 있다. 방치된 차량은 차주와의 연락이 두절로 인해 차량바퀴에 쇠사슬로 묶어놓은 등 앞 유리창에 장기주차 스티커를 부착해 놓으며 주차 대란의 심각성을 보였다. /신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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