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 홍농읍 진덕리
불갑산 아침은 불갑사 목탁소리만
고요 속에 퍼져 나갑니다
등불 켜고 옹기종기 모여 사는
시골의 정겨움이 있는 불갑산의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하얀 함박눈이 내리면 꼭 한 번 오고 싶은 곳
적막한 산골 불갑사 목탁소리
고향 찾은 길손이 추억을 더듬습니다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불갑산 아침은 불갑사 목탁소리만
고요 속에 퍼져 나갑니다
등불 켜고 옹기종기 모여 사는
시골의 정겨움이 있는 불갑산의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하얀 함박눈이 내리면 꼭 한 번 오고 싶은 곳
적막한 산골 불갑사 목탁소리
고향 찾은 길손이 추억을 더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