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하락으로 농민들의 마음이 무겁기만 하지만 그래도 풍년농사에 농부들의 마음은 든든하다. 1일 오후 2시경 대마면 복평마을 양경수씨 논에서 정기호 군수의 수확시연과 함께 영광에서는 첫 가을 걷이가 시작됐다. /채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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