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일대 불법 주·정차 카메라 단속이 16일 오전부터 시작됐다. 10여일의 계도기간에도 별반 달라진 게 없던 무질서한 상황이 실제 단속 첫날에는 몰라보게 달라졌다. 장날인데도 외지 불법주차 영업차량 등을 찾기 힘든 16일 오전 터미널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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