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다가오면 가장 바빠지는 곳. 재래시장. 대형마트 등살에 갈수록 손님들이 줄고는 있지만 그래도 설을 앞둔 시장은 말 그대로 ‘대목’이다. 설을 1주일 앞둔 26일 영광장날 오전 터미널재래시장 풍경. /채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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