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운전자 25명․ 교사 5명 등과 함께

 영광경찰서(서장 김 근)는 지난 8일 오전 10시부터 영광읍 무령리 영광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모범운전자 25명․ 교사 5명 등과 함께 신학기 어린이들을 상대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이론 교육과 실습 등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영광경찰은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고령 이륜차 운행 시 안전모 착용 등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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