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노랑·분홍, 6월은 ‘사랑’이란 꽃말을 가진 장미의 계절. 영광읍 도동리 생활체육공원에 수십종의 장미꽃이 만발해 진한 향으로 가득하다. 1일 오전 염산어린이집 아이들이 꽃마실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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