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북두칠성이 떨어져 생겼다는 칠산도, 수만 마리의 괭이갈매기가 장관을 이루는 섬에 낯선 불청객이 침략하자 터줏대감 갈매기들이 창공을 선회하며 경계하고 있다. 군은 매년 이맘때 실태조사를 한다.
채종진 기자
admin@ygnews.co.kr
하늘에서 북두칠성이 떨어져 생겼다는 칠산도, 수만 마리의 괭이갈매기가 장관을 이루는 섬에 낯선 불청객이 침략하자 터줏대감 갈매기들이 창공을 선회하며 경계하고 있다. 군은 매년 이맘때 실태조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