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매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직 ‘자매매치’가 끝나지 않았다. 영광토요축구단 50대는 다음 달 2일 영광스포티움 축구전용구장서 고양시 50대를 초청하는 가운데 친선축구대회를 연다. 토요축구단 관계자는 “축구를 통해 자매의 정을 느끼게 위해 대회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대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연속성을 위해 계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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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자매매치’가 끝나지 않았다. 영광토요축구단 50대는 다음 달 2일 영광스포티움 축구전용구장서 고양시 50대를 초청하는 가운데 친선축구대회를 연다. 토요축구단 관계자는 “축구를 통해 자매의 정을 느끼게 위해 대회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대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연속성을 위해 계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