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여성의 전화(대표 정도연)가 지난 21일 영광읍 터미널 사거리에서 탄핵 1인 릴레이시위에 대한 스타트를 끊었다. 영광핵발전소안전성확보를 위한 공동행동 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릴레이 1인 시위는 농민회, 천주교, 원불교, 여민동락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매월 6일, 16일, 26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한 시간씩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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