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태풍 피해로 수확량이 감소했지만 그래도 농민들의 수확은 마음을 꼭 채운다. 23일 오후 60억원을 들여 조성한 통합RPC 영광공장에서 산물벼 첫 수매를 하고 있다.
채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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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태풍 피해로 수확량이 감소했지만 그래도 농민들의 수확은 마음을 꼭 채운다. 23일 오후 60억원을 들여 조성한 통합RPC 영광공장에서 산물벼 첫 수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