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해의 좌절은 이제 모두 기억 저편으로 묻어두고, 새로운 출발에 나설 때다. 영광태권도가 명예회복에 나서며 새해벽두부터 연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구슬땀을 흘러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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