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 지난 19일 영광중앙초등학교 제45회 졸업식을 마친 6학년 1반 아이들과 첫 졸업 제자를 보내는 김재훈 담임선생님. 관내 초중고 졸업식은 22일 홍농초를 끝으로 마무리 된다.
채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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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 지난 19일 영광중앙초등학교 제45회 졸업식을 마친 6학년 1반 아이들과 첫 졸업 제자를 보내는 김재훈 담임선생님. 관내 초중고 졸업식은 22일 홍농초를 끝으로 마무리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