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차, 최고의 렌탈서비스! 고객의 마음과 하나가 되는 ‘나라렌트카’

어느덧 무더워진 날씨에 휴가를 준비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별한 휴가를 위해 여행을 계획하다보면 교통수단에 대한 생각을 빼놓을 수 없다.

보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노후된 차량 대신 신차를, 대가족이 함께 이동하기 위해 자동차 렌트를 고민하고 있다면 영광읍의 나라렌트카를 추천한다.

이곳은 김진문(44) 대표가 운영하는 곳으로 늘 가까이, 가족 같은 분위기, 고객만족 제일주의를 실천하며 최상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나라렌트카는 지난 2002년 동진렌트카로 문을 열었다. 이후 2008년 나라렌트카로 상호를 변경, 지난 1월 이곳 녹사리로 확장 이전했다.

10여 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나라렌트카는 고객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15인승의 미니버스부터 승합차는 물론 LPG차량, 고급 승용차까지 다양한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확장이전과 함께 전 차량을 최신식 차량으로 교체해 소비자들을 더욱 만족시키고 있다. 동일한 조건에 차를 빌릴 때 고객 입장에서는 최신식 자동차일 때 더 좋을 것이라는 고객 배려에서이다. 그 작은 배려는 고객들이 나라렌트카를 선택하는 큰 이유가 되기도 한다.

김 사장은 고객의 불만 해소를 통해 업계 최정상을 지향하고 있다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고, 고품격 서비스로 질적 이미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라렌트카가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부분은 무엇보다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점이다. 자체 정비시스템을 갖추고 1일 정비시스템을 운영해 항상 내 차처럼 완벽하게 정비되고 관리된 차량만 제공한다.

고객의 안전과 함께 김 사장이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차량 청결부분이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차량이니 만큼 항균 소독은 필수다. 나라렌트카에서는 최신장비를 이용, 차량 내부에 편백 피톤치드 액을 분사해 항균 소독을 실시한다. 피톤치드는 각종 유해 성분을 살균, 탈취하는 효과가 있으며 대기 중 서식하고 있는 각종 세균과 유해물질들을 휘산해준다.

나라렌트카는 휴가철을 맞아 차량 렌트비를 10~20%가량 할인해주고 있다.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차종인 YF소나타와 K5의 경우 1일 기준 9만원. 12인승의 스타렉스는 112만원. 15인승의 미니버스는 122만원에 렌트할 수 있다. 또한 휴가철을 맞아 내비게이션을 무상으로 임대해주고 있어 만족 2배다.

단기렌트 외에도 나라렌트카가 주목을 받고 있는 건 장기렌트다.

경기는 어려워지고 신형 모델이 빠르게 쏟아져 나오는 요즘, 큰맘 먹고 신차를 구매하는 대신 신차를 장기 임대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장기렌터카의 최대 장점은 세금과 보험, 차량관리, 사고처리 등 모든 차량관리업무를 렌터카업체가 대행해준다는 점이며, 차량 구매 시 취득세 등의 초기구입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되고 분기별 자동차 세금과 보험료가 차량 이용료에 포함된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장기렌트는 10여 년 동안 신뢰를 쌓아온 나라렌트카는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업체다.

김 사장은 장기렌트는 되도록 지역 업체 이용을 권한다. 자동차의 경우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할 뿐 아니라 갑작스런 사고 발생 시 가까운 신속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업체 이용이 효과적이다고 설명한다.

특히, 나라렌트카에서는 대기업 렌트카의 장기렌트 가격선과 맞추고 있어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올 여름 특별한 휴가를 준비하고 있다면, 나라렌트카의 최신 차량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겨보자.

나라렌트카

영광읍 녹사리 65-19

351-1234/011-612-2000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