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손을 잡고 생애 첫 학교를 입학하는 영광초등학교 신입생들이 꿈을 적은 풍선을 하늘로 날리며 학교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3일 관내 초고등학교에서 1,600여명이 입학식을 치른 가운데 올해는 황금돼지해에 태어났던 초등생 417명도 입학했다.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