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 내 차 마련, 장기렌탈 ZERO서비스 ‘주목’

최근 여가 문화가 활성화되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렌터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어느덧 무더워진 날씨에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대중교통을 이용할지, 렌터카를 빌릴지 고민이다.

보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노후된 차량 대신 신차를, 대가족이 함께 이동하기 위해 자동차 렌트를 고민하고 있다면 새롭게 오픈한 ‘AJ렌터카 영광점을 추천한다. 이곳은 김창원(36)대표가 운영하는 곳으로 영광읍 학정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렌터카는 대여 업체에 따라 렌트 비용이 많게는 몇 만 원 이상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 단순히 차량 렌트비용 뿐만 아니라 자차보험료, 사고 발생 시 면책비용 등 소비자들의 깐깐한 안목이 필요하다.

AJ렌터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선보이며, 고객 만족을 실현시키고 있다.

전국 180여개 영업망과 55,000여대의 최신 차량을 보유하고 있어 언제든 원하는 차량을 최신형으로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또한 AJ렌터카는 모든 차량에 자차보험이 가입돼 있어 별도로 보험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여기에 사고 발생 시 면책 비용이 가장 저렴한 렌터카 업체다.

단기렌트 외에도 AJ렌터카의 주목할 만한 서비스는 신차 장기렌탈 ZERO 프로그램.

개인 또는 법인 고객이 차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 새 차를 출고 받아 2년 이상 렌탈하여 내 차처럼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고객이 원하는 차량 정비 혜택은 물론 각종 세금 부담이 없어 많은 고객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다. 특히 장기렌트는 세금감면, 유류비 절감, 차량유지 및 사고처리 대행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 다.

김 대표는 국내외 생산 전 차종을 100% 신차로 이용할 수 있으며 취득세, 등록세, 자동차세, 보험료 납입금이 전혀 없다. 특히 합법적으로 LPG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효율적이다.

또한 차량정비, 소모품 교환 등의 서비스를 AJ가 알아서 해결 해줄 뿐 아니라 24시간 사고처리 · 사고지원 서비스 제공 하는 등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AJ렌터카는 자회사 ‘AJ셀카를 통해 중고차 매매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여름이 다가오면 중고차 거래가 늘어난다. 휴가 때 타고 갈 차량을 구하는 수요다. 매물로 나온 중고차들은 보통 보유기간이 4~5년이지만, 서민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면 가격이 만만찮다. 자칫 사고차량 등을 사게 되면 신경써야할 부분도 많아진다. 중고차를 사고 팔 때 고려해야할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김 대표는 중고차를 잘 팔기 위해서는 자신의 차량 시세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인터넷 중고차 사이트나 중고차 커뮤니티 등을 참고해 옵션, 주행거리, 사고 유무 등에 따른 시세를 미리 파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고차 거래 시 개인에게 판매할 경우 명의 이전을 제대로 하지 않아 세금 및 과태료 등이 본인에게 청구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계약서에 이전 완료 기한을 적어두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 대표는 중고차 거래의 경우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 모두 만족하기가 쉽지 않다중고차 매매를 원하는 고객이라면 보다 믿을 수 있는 AJ셀카를 통해 거래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특히 대기업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다 보니 시세의 10%가량의 판매 가격을 더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올 여름 특별한 휴가를 준비하고 있다면, AJ렌터카의 최신 차량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겨보자./최미선 기자

AJ렌터카

영광읍 중앙로 62(학정사거리)

351-8850/010-460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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