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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맛의 비법은 최고급 고기와 구이방식”
맛, 친절한 서비스, 착한 가격 3박자 두루 갖춘 ‘소&돼지 꿈’
2015년 06월 15일 (월) 09:19:28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삼겹살은 국민육류로 우리 삶 깊숙한 곳에 자리 잡았다. 이제는 특별한 날에만 먹는 고기가 아니라 언제든 쉽게 먹을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맛있는 삼겹살구이전문점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

질 좋은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영광읍 신하리에 위치한 &돼지꿈이다. 상호에서 알 수 있는 이곳은 소고기와 돼지고기 전문점이다. 육류 마니아는 물론 정갈한 찬거리와 완성도 높은 식사메뉴로 아이들과 주부들도 만족하고 있는 곳이다.

&돼지꿈은 장광종(41)·권숙영(37)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맛은 물론 친절한 서비스, 착한 가격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곳으로 한번 찾은 고객은 꼭 다시 이집을 찾는다.

가게를 들어서면 깔끔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70석 가량의 넉넉한 공간이 홀과 방으로 나뉘어져 가족 모임은 물론 회식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이 집의 대표메뉴는 생 삼겹살과 항정살, 가브리살 등 직화구이와 생고기 육회.

모든 고기는 100% 국내산을 고집한다. 매일매일 고기를 들여오는데 장 대표가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르기 때문에 더욱 신뢰가 간다. 장 대표는 그날그날 직접 생삼겹살을 손질한다. 고기 결 방향을 맞춰서 몸 전체를 움직여가며 썰어야 제대로 된 삼겹살이 나온다며 손질 방법도 살짝 귀띔한다. 가장 맛있는 상태의 삼겹살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직접 고기를 살펴보고 썰어야 한다는 게 그의 신조다.

장 대표는삼겹살 맛은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을 하지만 고기의 등급에 따라 맛은 천차만별입니다. 무엇보다 돼지고기 고기의 색깔은 옅은 선홍색을 띠면서 윤기가 나야 합니다. 또 비육이 잘된 돼지고기는 지방색이 하얗고 단단하죠. 육질 역시 연하고 향미가 좋습니다며 좋은 고기 고르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처럼 질 좋은 고기에 계란찜과 마늘 김치 등을 함께 익혀먹을 수 있도록 제작된 불판은 이집 고기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 가는 고기를 보니 입안에 군침이 절로 돈다. 노릇노릇 고기를 한 점 집어 상추, 마늘과 함께 쌈을 싸먹으니 담백한 고기와 아삭아삭 채소가 한데 어울려 최고의 궁합을 선사한다. 육즙이 살아있는 고기는 자꾸만 젓가락질을 하게 만드니 어느새 불판 위가 텅텅 비어간다.

&돼지꿈에서는 생 삼겹살과 항정살, 가브리살을 모두 맛볼 수 있는 특별한판이 인기메뉴다. 특히 요즘 삼겹살 값이 많이 오른 탓에 대부분 1인분의 양을 줄였지만 이곳에서는 1인분 기준 200g의 양을 고집하고 있다.

장 대표는 무엇보다도 맛있고 푸짐한 식사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한다. “깔끔하고 청결한 공간에서 배부르게 먹고 즐거움을 안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돼지꿈의 점심특선 가마솥 소머리국밥과 애호박찌개, 한우불고기도 고객들이 선호하는 메뉴다. 장 대표의 인심만큼 푸짐한 양과 정갈한 반찬에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듯하다.

장 대표는 이곳을 찾는 고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웰빙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환하게 웃었다

   
&돼지 꿈

영광읍 대하길223

352-0811/011-9964-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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