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일 가마미해수욕장이 전격 개장하는 가운데 최근 김준성 영광군수는 가마미해수욕장을 찾아 현재 추진중에 있는 가마미해수욕장 명소화 사업장 점검을 했다. 가마미해수욕장 명소화사업은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공편익시설, 휴양문화시설 등 해양관광 명소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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