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신장 차이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한국 여자농구 팀이 쏜 슛이 코드 위를 비행하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530분 영광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광주하계 U대회 한국 VS 캐나다여자농구 경기는 42:94로 완패했다. 한편 지난 2일부터 시작된 U대회 축구와 농구경기장인 영광스포티움의 위용에 경기관계자와 참가선수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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