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유출 사고가 발생할 만일의 사태에 원전 지역 주민들은 훈련으로 대비한다. 역대 최대 규모의 한빛원전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이 실시된 지난 13일 주민소개령에 따라 대피에 나선학생 등 민간인들이 구호소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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