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지역으로 쏠렸던 조기배가 영광 법성포로 몰려들며 때 아닌 조기 풍년이다. 지난 28일 오전 6시경 영광수협 법성포 위판장에서 조기경매가 열리자 길게 늘어선 중매인들이 그들만의 사인을 주고받고 있다. /법성 송금면 기자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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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지역으로 쏠렸던 조기배가 영광 법성포로 몰려들며 때 아닌 조기 풍년이다. 지난 28일 오전 6시경 영광수협 법성포 위판장에서 조기경매가 열리자 길게 늘어선 중매인들이 그들만의 사인을 주고받고 있다. /법성 송금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