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고 아름다운 100만 송이 가을국향 축제가 영광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지난 5일 마실 나온 지역 내 어린이집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작은 손에 돋보기를 들고 벌이 날아든 꽃잎 속을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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