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포근한 날씨 속에 12일 마무리됐다. 영광지역에서는 해룡고(남) 228명과 영광고(여) 223명 등 총 451명이 각각 9개 교실에서 수능을 치렀다. 이날 오전 선배들의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후배들이 힘찬 응원을 보내고 있다.
채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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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포근한 날씨 속에 12일 마무리됐다. 영광지역에서는 해룡고(남) 228명과 영광고(여) 223명 등 총 451명이 각각 9개 교실에서 수능을 치렀다. 이날 오전 선배들의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후배들이 힘찬 응원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