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수필집 ‘이야기가 있는 마당’ 출간

안병학 새암푸드먼트 본부장이 두 번째 수필집인 이야기가 있는 마당을 출간한다.

영광신문 안병학의 농식품 칼럼을 격주로 고정 집필하고 있는 안병학 본부장(상무이사)은 영광에서 사람 사는 세상에이어 두 번째 수필집인 이야기가 있는 마당24일 출간 예정이다.

이번에 출간되는 2회 에세이집은 그간 영광신문 화화화 칼럼에 기고했던 원고도 수정 보완하여 수록을 했고, 보통사람들의 삶과 사랑을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필치로 집필했다.

안 본부장은 영광의 금요문학회회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지역의 문학인들과의 교류도 넓혀가겠다면서 앞으로 기업의 경영활동과 함께 틈틈이 문학과 칼럼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출간되는 이야기가 있는 마당은 삶, 자연, 사람의 세부분의 마당으로 저자가 추구하는 사람철학의 가치를 바탕으로 글을 쓰고 좋은글 의 나눔이 기업 문화에 더 역동적으로 되고자 하는 바람을 함께 가지고 있다.

특히 2016년 중순경에는 본지에 고정 기고하는 안병학의 농식품 칼럼을 단행본으로 출판계획을 가지고 있어 기다려진다. 좋은땅 출판사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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