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종기 모여 앉은 항아리 위에 커다란 눈찐빵이 생겼다. 지난 25일까지 영광에는 최고 32cm의 폭설이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진풍경을 연출했다. 사진은 500년을 이어온 신호준 가옥 장독대.
채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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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 앉은 항아리 위에 커다란 눈찐빵이 생겼다. 지난 25일까지 영광에는 최고 32cm의 폭설이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진풍경을 연출했다. 사진은 500년을 이어온 신호준 가옥 장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