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 동물들이 겨울잠에 깨어 나온다는 경칩(5일)을 지나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20일)이 다가오고 있다. 불갑산 등 대지에는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벌써부터 꽃망울을 터트렸다.<사진 : 영광군청 인경호>
채종진 기자
admin@ygnews.co.kr
땅속 동물들이 겨울잠에 깨어 나온다는 경칩(5일)을 지나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20일)이 다가오고 있다. 불갑산 등 대지에는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벌써부터 꽃망울을 터트렸다.<사진 : 영광군청 인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