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면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한해 먹을 김장하는 일이다. 지난달 29일 영광군새마을부녀회가 한빛원전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통해 담근 김치 600박스(4,200만원)를 영광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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