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가 입을 옷을 찾아서 판매합니다.

김민성 박은영

'마이리틀코코"

중앙로 170-4 (마트넷 옆)

010-3872-9356

구정이 지나고 더 강해진 추위에 거리에서는 아직 두꺼운 패딩과 점퍼 등의 겨울옷을 입은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러한 추위에도 한발 빠른 패션트렌드를 선보이는곳이 있다.

 

 

바로 마이리틀코코 영광점김민성 박은영 부부다. “마이리틀코코에서는 다양한 S/S시즌 아이템을 선보이며 봄 신상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게하고 있다.

고급스러운 원단과 질리지 않는 디자인의 북유럽스타일아동복을 선보이고 있는 마이리틀코코에서도 봄을 알리는 남녀공용으로 입을 수 있는 아동의류, 여아원피스와 데일리룩과 악세사리등 단독으로 입을 수 있는 유아티셔츠도 판매 중이다.

아기선물로 좋은 동물캐릭터의 귀여운 신생아바디슈트와 베이비원피스 등의 아이템은 마이리틀코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엄마랑 아기랑 함께 입을 수 있는 커플룩도 제공하고 있다.

박은영 대표는 아직은 바람이 매서운 추운 날씨때문에 아동점퍼나 기모바지 등의 겨울옷을 찾는 엄마들을 위해 SALE을 기획하고 있다고한다. 남자아동의류도 할인 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실내에서 입을 수 있는 실내복과 남녀공용 바지 등도 만나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박은영 대표는편하게 들어오셔서 커피도 마실수 있으며 유아 휴게실도 구비되어있어 편안한 쇼핑이 될수 있도록 해 놓았으며 자주 오시는 고객분들이 옷을 사가신후에 후기를 인터넷 sns에 올려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럴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민성 대표는 "이익을 많이 남기기보다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보세의류지만 6개 브랜드중 엄선해 내 아이가 입는 것처럼 생각하며 직접 사입 한 물건을 꼼꼼하게 검수하여 고객에게 최종판매까지 판매자로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가적으로 "수익금의 일부는 대마면 연한가지와 법성면 새생명마을에 일정부분 기부를 통해 행복을 나누는 마이리틀코코로 고객에게는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통해 수익을 나누며 재구매율을 높여 재순환하는 방식으로 서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마이리틀코코가 되고자 노력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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