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지난 26일 환경실무원 46명과 점심시간 식사 겸 간담회를 가졌다.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해 오찬을 나누며 영광군의 쾌적한 환경조성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또한, 김준성 군수는 환경실무원들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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