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일제 강점기 그림 형태로 종이도면에 등록된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지적재조사사업을 2030년까지 추진하고 있다. 2008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금년까지 10억 원의 사업비로 8개 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고, 내년에는 백수읍 대전·홍곡리, 염산면 옥실리 2개 지구 1,717필지(1.7)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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