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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떡을 전문으로 하는 두리담 떡 카페
영광의 특산품 모싯잎송편과 다양한 떡과 함께 수제차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
2017년 12월 18일 (월) 09:49:57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두리담이란 여럿이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으로 2010두리담이란 브랜드를 개발한 정정범 두리담 대표는 어려운 형편에도 떡을 지어 이웃간 서로 나눠먹던 우리의 옛 정을 모싯잎떡을 통해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브랜드명을 지었단다.

정성을 담은 자연재료로 빚은 둥근 떡 브랜드 두리담 떡 카페는 전통성만을 강조한 기존 떡 매장과는 달리 현대인들의 취향을 고려한 커피와 웰빙차등을 메뉴에 추가함으로써 관광객과 손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또 고풍스런 분위기의 실내 인테리어는 두리담 떡 카페만의 특징이다.

정정범 대표는 대도시권 유통업체에서 근무하다 고향으로 내려와 10년이 넘게 모싯잎떡 가공공장을 운영하던 중 떡 제품의 특성상 유통 기한이 짧고 대부분 직거래 판매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떡 카페를 생각해내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더욱이 젊은층의 입맛에 맞는 신제품 연구에도 노력을 기울여 모시찹쌀떡’, ‘모시개떡’, ‘모시인절미등을 개발, 지역 특산물인 모싯잎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떡 수요층을 다변화하는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영광 모시올영농조합법인의 직영판매점인 두리담 떡 카페의 주요 판매 품목은 모싯잎송편, 모시인절미, 모시찹쌀떡, 모시찰보리빵, 모시찰보리찜떡, 모시오메기떡, 매실차, 오미자차, 복분자차, 모시차, 식혜, 수정과, 커피 등이며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상품을 다양하게 판매한다.

모시 송편은 찌지 않은 생 제품도 마치 쪄낸 것처럼 파랗다. 모싯잎을 20% 이상 넣기 때문이다. 고물은 통동부콩이나 동부분말 두 가지로, 입맛에 따라 구매하면 된다. 고물이 들어가지 않아 담백하고 깔끔해 어르신들이 주로 찾는 모시 개떡은 모싯잎 함량이 무려 26%에 달한다.

모시올영농조합법인은 높은 온도로 쪄 완결멸균상태로 포장하는 찐 모싯잎떡과 찌지 않은 상태에서 60도로 급랭시켜 아이스 팩과 함께 포장하는 생 모싯잎떡으로 나누어 생산해 판매 하고 있다.

청결한 환경에서 위생적으로 생산한 모시생떡을 공급받아 직접 쪄서 판매하니 그 맛과 영양에서 일부 마니아층까지 생길정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모시를 사용해 만든 모시떡은 일반 떡과 달리 섬유질이 풍부해 빨리 굳지 않고, 차가운 모시의 성질로 빨리 상하지도 않는다.

모싯잎에는 칼슘이 우유보다 무려 48배나 많이 들어있고 풍부한 식이섬유, 각종 영양소가 가득해 칼슘이 필요한 성장기 어린이와 임산부, 골다공증 예방이 필요한 갱년기 여성과 노년층, 다이어트 중이거나 아침을 거르는 직장인들에게 건강을 위한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정정범 두리담 대표는 "영광을 찾는 관광객과 젊은 소비자를 주요 고객으로 삼고 모싶잎상품과 찰보리를 통한 지역 떡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떡 가공식품을 개발해 상품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국내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등 해외의 한인 동포들과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2006년 현대백화점에 단독 입점한 데 이어 2008년 미국 롯데에 30만달러 판매고도 올렸다.

제품은 홈페이지는 물론 전남오픈마켓, 11번가, CJ, 갤러리아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화 061-351-3904. 팩스 061-353-3904.홈페이지 www.mosiall.com

두리담 떡 카페(모시올영농조합법인) 061-356-8978

법성면 법성포로334(굴비골농협본점 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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