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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에서 정유년을 떠나 보내고 무술년을 맞이하자”
연말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영광에서 행복한 꿈 설계
2017년 12월 25일 (월) 11:20:50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올 겨울 즐길 거리를 찾고 있다면, 바다와 산이 동시에 있고 아름다운 경치가 반기는 곳, 영광을 추천한다.

서해안에서 동해안 같은 경관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곳,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들 정도로 황홀한 서해바다의 명소, 영광의 백수해안도로는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절경과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올 겨울 여행의 백미다.

백수해안도로를 지나 영광대교를 타고 법성포로 가면,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 인도승 마라난타가 백제불교를 최초로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가 자리 잡고 있다. 간다라 양식의 유물관과 국내에서는 유일한 4면 불상 등 다양한 불교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를 둘러 본 후, 예로부터 남도 전통 먹거리 대표 지역으로 유명한 법성포에서의 굴비정식은 한번쯤은 먹고 가야할 대표 음식이다.

연말 가족과 함께 겨울바다 낭만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영광에서 행복한 꿈을 설계하여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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