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영광신문은 『더 밝은 미래를 향하여』를 테마로 올바른 인물이 지역을 책임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새해 미래를 향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향을 제시하고, 원전 안전가동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영광을 위하여 군민 육체적 정신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문화활동에 일조하겠습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강자를 견제하고 불의를 감시하는 정의로운 사실보도로 지역신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제7회 지방선거를 올바르게

새해 ‘제7회 지방선거’에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갈 지도자들을 선출합니다. 지난 27년 동안 우리지역의 지방자치를 뒤돌아보면서 깨끗하고 능력 있는 인물들이 선출될 수 있는 선거 풍토를 조성하겠습니다.

□ 미래 영광은 ‘지역경제 살리기’로

대마전기자동차 산단에서 열리는 e-모빌리티박람회는 영광의 미래를 열어갈 지표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유치와 기업 육성에 주력하겠습니다. 관광산업과 스포츠마케팅 등의 정책제시에 전력하겠습니다.

□ 건강한 영광 행복한 영광을

살기좋은 지역의 지표는 건강입니다. 건강을 함께하는 서로를 위해주는 지역이 우리의 행복을 만듭니다.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한 제언과 고품격 문화프로그램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영광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습니다.

□ 바른 신문 미래를 여는 신문

정의로운 지역을 만드는데 주력하겠습니다. 힘 있는 세력들의 전횡을 저지하는 첨병이 되겠습니다. 약자와 서민의 고충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공정한 영광의 미래를 열어가는 올바른 신문의 길을 묵묵히 걷겠습니다.

□ 지역민 향우님과 함께 하는

다양한 지역민들의 의견을 담아내겠습니다. 우리주변의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들로 지면 채우겠습니다. 또한 향우님들의 고향사랑을 실천하는 소식을 매주 열심히 전달하겠습니다. 군민들과 함께하는 신문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