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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사회참여․생활안정 등 피부에 와닿는 정책 주안점
올해 청년발전 시행계획 확정… 70개 사업 168억원 투자
2018년 01월 08일 (월) 10:55:50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영광군은 지난 해 청년이 살기에 매력적인 영광을 비전으로 수립한 제1차 영광군 청년발전 기본계획(2018~2022)의 실행을 위한 2018년도 청년발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청년발전 기본계획(2018~2022) 4대 분야(청년고용 확대, 청년능력 개발, 청년참여 활성화, 청년복지 증진)의 기본 틀은 유지하되, 청년들에게 절실한 일자리 진입 지원, 사회참여 확대, 생활 안정 지원 등 청년들이 피부에 와 닿는 정책에 주안점을 두었다.

청년고용 확대 분야로 상시 근로자 수 4인 이상 기업 및 청년에게 1인당 2년간 최대 720만원을 지원하고 농업형 직장 사회 초년생 인턴사원을 채용(10)하고 영농 승계 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2개소/4,200만원)한다.

청년능력 개발 분야로 생산가공유통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4개소/8,000만원)하여 농촌 청년사업가를 양성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으로 1인당 100만원 이내 훈련비를 30명에게 지원하고 관내에 거주하는 예술가와 예술단체에게 창작활동비(개인 10, 단체 1단체/7,000만원)를 지원한다

청년참여 활성화 분야로 청년들이 만나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취업(창업)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청년 활력 공간을 조성·운영(터미널 근처)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을 제안, 모니터링하는 청년협의체를 모집·운영한다. 또한, 청년의 아이디어와 혁신활동 지원을 위해 5개 팀에 4,50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복지 증진 분야로 관내 업체에 근무하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주거비를 지원(20/2억원)하고 구직 활동 중인 저소득 청년에게 취업활동 경비를 지원(200/40만원, 2개월~6개월)하고 부부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게 소득기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을 차등 지원하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정책은 청년이 직접 만들어 나가도록 할 계획이고, 당사자의 필요를 기준으로 행정과 제도를 혁신하겠다행정이 주도해 정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기본계획을 보완·발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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