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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하는 또 다른 학교로 각광
2015년 개소 4년째 운영, 중학교 1~2학년 모집 중
2018년 02월 12일 (월) 09:52:27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친구들과 어울리며 고민도 해결 오늘학교

이윤미 영광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팀장

영광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오늘학교는 친구들과 어울려 고민을 해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기여할 수 있는 인재들을 육성하고 있다.

학교 끝나면 뭐하고 놀까라고 고민하는 친구들... 방과 후에 특별한 일을 찾는 아이들....

나의 숨겨진 재능을 계발하고 싶은 아이들...

수업 받느라 힘들고, 학원가야 해서 바쁘고, 방학이라고 해도 어딘지 불안해 쉬기 힘들다. 꿈을 품고 키우라는 어른들의 말은 잔소리만 같다.

이는 아이들이 늘 하는 고민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웅크렸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곳이 있다. 영광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오늘학교는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기여할 수 있는 인재들을 육성하고 있다.

참가대상은 영광군에 거주하고 있는 중학교 1~2학년 모든 청소년들이 오늘학교에 참여할 수 있다.

영광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15년 개소해 청소년(중학교 1~2학년) 40명을 대상으로 4년째 운영 중이며 현재 대기자를 모집 중이다.

이윤미 팀장은 영광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함께하는 청소년들은 매일 오후 4~8시까지 수련관에서 5가지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석식제공은 물론 안전한 귀가에 이르기까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영광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영광군이 양질의 청소년활동과 학습, 생활지원 등을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책임지는 국가정책지원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어, 국어, 독서, 보충학습지원 등 학습지원활동이 우선이다. 여기에 드론 레이싱 및 동영상촬영 교육, 사진촬영 및 동영상 촬영 기술과 편집, 3D 프린트 디자인, 방송댄스팀, 심리학, 여행단, 포크기타, 연주반 등 전문체험활동도 진행한다. 이외 자기도전포상제, 청소년자원봉사단 자몽등 자기개발활동과 캠프, 부모교육 같은 특별지원, 상담, 급식, 귀가 등 생활지원을 하고있다.

아이들이 적성 분야에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여 연계된 활동을 진행하며, 성취목표를 위한 일정기간 자기개발도 진행한다.

이윤미 팀장은 올해에도 영광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생들에 대해 청소년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지원과 체험학습, 생활지도 등 다양한 활동지원을 거쳐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을 총괄하는 국형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자원봉사단 자몽청소년들의 지역탐색활동을 독려해 지역사회 내 문제 해결방안 모색 및 변화되는 과정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지역사회를 돕는 경험을 통해 긍정적 자아 정체감을 형성하고 선진화된 인권 함양을 위한 학생 봉사활동을 운영 중이다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란?

여성가족부와 영광군을 기반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및 청소년 생활관리 등 청소년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국가정책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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