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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향을 만들어 가는 공간 향내음~
향내음 공방은 티라이트, 캔들, 디퓨저, 등 다양한 제품으로 체험 고객 모집 중이다
2018년 03월 19일 (월) 09:47:10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사람마다 자기만의 향이 있다고 한다. '프루스트 현상(Proust phenomenon)'은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이 작품에서 주인공 마르셀은 홍차에 적신 과자 마들렌의 냄새를 맡고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프루스트 현상은 과거에 맡았던 특정한 냄새에 자극받아 기억하는 일을 말한다.

오늘도 나름 신경 써서 뿌린 향수는 타인에게는 보이지 않는 패션, 보이지 않는 나의 명함과도 같다. 나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고 나를 제대로 표현해주는 향기가 있다면, 내 주변 사람들에게 나를 기억하고 떠올리게 하는 좋은 스타일링이 되는 것이다.

아무리 인기 있고 유명한 향수라도 나에게 맞지 않으면 그저 두통을 유발하는 장식품이 되어버리고 만다. 기성 제품 중에서 나와 잘 맞는 향수를 찾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직접 여러 노트의 향을 평가해보고 블렌딩하여 자신만의 시그니처 향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예전만 해도 향수를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하려면 해외에 간다거나 퍼퓨머리 스쿨을 다녀야 했지만, 다행히 요즘은 개성 있는 향수공방이 국내에 많이 생겼다. 비단 다가오는 기념일 뿐 만 아니라 연인들이 서로에게 어울리는 향을 만들어주거나, 친구 또는 가족들과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고 싶을 때, 나의 개성에 맞는 향을 찾고 싶을 때, 영광읍 일방로 골목길에서 만난 향내음향수공방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향수공방 에서 맞춤 개인마다 향수를 만드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친구들과 가족이 체험 하는 것도 재미있을 듯하다.

향내음은 강성심 대표가 영광에 문을 연 곳으로 캔들 크래프트 전문강사 자격을 보유 하고 있다.
   

강성심 대표는 향내음 공방은 아로마 향은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며 치유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언제나 열려 있는 공간으로 향으로 마음이 치유 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제공 한다고 말했다.

향내음은 취미반 클래스, 캔들 크래프트 전문 강사 과정, 조향 클래스,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취미반은 90분씩 4번 과정으로 수강료는 25만원이다 이론수업, 티라이트4ea, 컨테이너7oz, 마카롱캔들 6ea, 플로팅캔들 4ea, 왁스타블렛 2ea 등 알찬 구성으로 준비 되어 있다.

캔들 크래프트 전문 강사 과정은 국제아로마테라피 협회에서 발급되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클래스로 30시간 과정으로 수강료는 98만원이다.

조향 클래스는 나만의 향수를 찾아가는 조향으로 향으로 나의 심리와 성격을 확인 가능 하다고 한다 2시간 과정으로 수강료는 8만원으로 향수와 디퓨저 중 택 1이다.

원데이 클래스는 1시간 30분 프로그램으로 방향제화 캔들 제품을 1가지씩 만드는 수업으로 수강료는 과정에 따라 다르다

강성심 대표는 초등학교 과정부터 가족, 직장인 반까지 다양하게 프로그램이 되어있다며, 소규모 모임에도 장소 제공 가능하니 체험과 모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고 강조했다.

아이들도 생생하게 체험 할 수 있는 공식을 풀어보면서 향이 무엇인지 창의적인 생각을 키울 수 있다.
   

향내음 강성심 대표

영광군 영광읍 현암길 38-1

(일방로 영광어린이집 입구 맞은편)

061-353-0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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